콘디
정회원 · 11월 17일
우리는 어떤 일이든 익숙해지고 성과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자부심을 느낍니다.자신감은 때로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죠.하지만 그 자신감이 ‘자만’으로 변하는 순간, 시야는 급격히 좁아지고, 실수는 늘어나기 시작합니다.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 "이 정도는 눈 감고도 해." 라고 생각한 순간에 한 실수. • "저 사람은 나보다 못해." 라는 오만함이 부른 부끄러운 결과. • "난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라며 멈춘 발전.자만은 내가 만든 성장의 사다리를 스스로 걷어차는 행위입니다. 그건 곧, 내일의 나를 배신하는 일입니다.겸손하라는 말은 스스로를 낮추라는 말이 아닙니다.늘 배우려는 태도, 실수를 돌아보는 자세, 남을 존중하는 시선이 곧 겸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지속적인 성장의 밑바탕이 됩니다.오늘의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내일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에 집중해봅시다.자만은 달콤하지만, 그 끝은 종종 쓰라리니까요.